농부의수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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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돔시드르 마르쉐 햇밀 파이로 나갔습니다. by 작은 알자스

작성자 농업회사법인 작은알자스 주식회사 충주지점(ip:)

작성일 2020-02-28

조회 12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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혜화동 마르쉐, 오늘의 주제는 햇밀이었습니다.

아 정말 정신없이 지나간 하루였지만 즐거웠습니다. 어젯밤 가정용 오븐기로 이런저런 과일 파이 굽느라 난리를 쪼갰습니다. 오늘은 마르쉐 빵집에 불이 났습니다. 옆쪽 뒷쪽 저 여기저기서 쓱싹쓱싹,,, 빵칼로 빵쓰는 고소한 소리들이 들려오는데 사진 한장 찍을 시간이 없었네요.,,,, ㅜ 시장 파장하고서야 밀도 보고 호밀도 보고 했습니다. 우리도 내년엔 포도밭에 호밀 좀 뿌리고 싶다. 밀종자를 어디서 구하지,,??? 농부가 또 제게 미션을 주네요,,,^^

#브레드메밀 #뜨거운빵맛봤습니다.

첨부파일 IMG_20190714_223101_096.jp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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