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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마토 어디까지 먹어봤니?

작성자 농업회사법인 작은알자스 주식회사 충주지점(ip:)

작성일 2020-02-19

조회 8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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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마토는 늘  터지고 싶어합니다.
특히 비를 맞으면 더 터집니다.
누구를 닮아서 그럴까요..
자꾸 터지기 때문에
토마토 농사 쉽지않습니다.
그래도 좀 거둬들였습니다.
색깔도 모양도 참 다양합니다.
맛도 너무 다릅니다...
각기의 조각이  씹힐 때마다
이렇게 다른 맛이라니!
토마토라는 똑같은 이름을
가지고 있다고 해서
다 같은 것은 아닙니다...

토마토가 그걸 일깨워줍니다.
인간도 좀 다르게 살아야하며,
그것이 훨씬 아름답다는 것..

첨부파일 20479431_1470652689658895_6880620106681981838_n.jp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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