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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농업회사법인 작은알자스 주식회사 충주지점(ip:)
작성일 2020-02-28
조회 1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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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맘대로 시드르 빵 구웠습니다. 시어머니는 뭘 하실 때 요리책부터 꺼내시는데 저는 웬만해서는 책 안폅니다. 대충 주물주물해서 오븐에 넣어버립니다. 고로 실패도 많습니다.ㅠ
오늘 농부가 탱크갈이를 하고 시드르 찌개미를 잔뜩 주기에 그랑께롱 밀에 시드르 듬뿍(!!) 넣고 반죽했습니다. 술 냄새가 솔솔 나는 뜨거운 빵이 나왔습니다. 맛은 뭐,,, 짱입니다.😁
첨부파일 1547127261597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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