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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농업회사법인 작은알자스 주식회사 충주지점(ip:)
작성일 2020-02-28
조회 1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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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긴 건 토란대 같은데 맛은 쌉싸름한 레몬이다. 그냥 봐서는 도무지 맛을 짐작할 수 없는 식물, 루바브. 사람도 그런 사람이 있다,,, 나도 그렇다. ㅋ 보기와 달리 참 맛있는 이 식물은 시댁 알자스의 여름을 떠올리게 한다. 농부야 올 여름엔 고향 가서 좋아하는 것 실컷 먹을 수 있겠지???
[출처] 레돔시드르, 새콤한 루바브 향이 깃들었습니다.by 작은알자스|작성자 레돔
첨부파일 20190601_110823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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