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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농업회사법인 작은알자스 주식회사 충주지점(ip:)
작성일 2020-02-28
조회 1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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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남자, 울집 농부입니다. 이십여년전 발렌타인데이,,, 동양 여자를 몽생미셀에 데꼬 가서 오믈렛이랑 화이트 와인 사주더군요. 그리고 이십여년이 지난 오늘 발렌타인데이,,, 여자가 서양 남자를 집 옆 식당 플라스틱 사쿠라 나무 아래로 데꼬와 참치회랑 사케 사주었답니다. 잘 갚은 건가요?
[출처] 레돔씨의 발렌타인데이입니다. #시드르|작성자 레돔
첨부파일 IMG_20190214_205300_585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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